카테고리 없음 [스크랩] 매력적인 여인들~ 고인홍 2010. 4. 27. 12:26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"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지 뭐예요.""뭐야! 어떤놈이!""의사가요" "그리고 내가 아프다는데도 더 벌리라고 하는 놈도 있었어요.""아니, 어떤 놈이!""치과 의사요." "그리고 오늘 낮엔 한 멋진 총각이 짧게 해드릴까요,아니면 길게 해드릴까요 묻더라구요.""이번엔 또 누군데?""미용사가요." "나한테 너무 빨리 빼버리면재미없을 거라는 중년 신사도 있었어요.""누가?""은행 직원이요.""또 방금 전에 내 테크닉이 끝내준다는 말을 들었어요."그만해, 이 싱거운 여편네야..."그러자 . . .아내가 속으로 말했다."옆집 남자가 그랬는데 . . ." ㅋㅋㅋ chosuk9953@empal.com/foo.gif" width=1> //출처 : 삼삼천우회글쓴이 : 노득호 원글보기메모 :